서울숲
소이와 자전거로 한시간 반을 달려 서울숲에 도착했다. 말로만 듣던 서울숲은 생각했던것 이상의 아름다운 공원이었다. 물론 자전거로 3시간 가까이 달리니 엉덩이가 얼얼해지는 통증을 느꼈고 막판에는 허기가 져서 눈앞이 캄캄해지는 경험을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겨우 간이매점에서 사발면 한그릇을 너무너무 맛있게 먹고나니 뽀빠이가 시금치를 먹은것처럼 다시 새 힘을 얻어 의정부라도 갈 태세로 힘차게 달렸다. 오후늦게 대학로에서 영화도 봤다.
by sunny | 2008/06/30 00:17 | diar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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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소이 at 2008/06/30 23:47
아하~. 네 블로그 첨 방문이당...ㅋㅋ
멋진걸~.. 종종 와야 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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