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혜정이

수서역에 출근한지 5일쨰... 혜정이 회사랑 가까워 오늘 하루 2번씩이나 혜정이를 만났다. 점심때 같이 순두부찌개를 먹고 저녁떄 퇴근 시간이 맞아 또 만나 같이 퇴근을 했다. 
혜정이는 오늘 기분이 안좋다고 했다. 그러나 얼굴은 언제나 밝은아이....
나도 우울하다. 일에 지치고... 하려했던 많은 계획들이 무산되고... 자신이 싫어진다. 
나의 겉사람은 날로 후퇴하고 나의 속사람도 강건하여지긴 커녕 날로날로 퇴보되가고 있는 듯하다 ....... 너도 그러니? 
by sunny | 2008/06/25 00:33 | dia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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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메이 at 2008/06/25 08:54
왜 그렇게 멀리 다니는 거야?
힘내라 힘~!
Commented by hazel at 2008/06/29 17:59
저도 언니와 당근 같은 생각이죠~
담번엔 우리 쌀국수 먹어요 벤쳐빌에 쌀국수집 맛난데 있는데.
글고 언니와의 진솔한 대하가 필요하다구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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